‘공자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서울포토]

‘공자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서울포토]

홍윤기 기자
홍윤기 기자
입력 2024-03-14 16:55
업데이트 2024-03-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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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비천당에서 공기(孔紀) 2575년(서기 2024년) 성균관 춘기석전을 봉행하기 위해 제관들이 이동하고 있다. 석전은 공자를 비롯한 성현의 은덕에 감사하고 유교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제를 올리는 것이다. 2024.3.14 홍윤기 기자
14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비천당에서 공기(孔紀) 2575년(서기 2024년) 성균관 춘기석전을 봉행하기 위해 제관들이 이동하고 있다. 석전은 공자를 비롯한 성현의 은덕에 감사하고 유교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제를 올리는 것이다. 2024.3.14 홍윤기 기자
14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비천당에서 공기(孔紀) 2575년(서기 2024년) 성균관 춘기석전대제가 열렸다.

석전은 공자를 비롯한 맹자, 안자, 증자, 자사자 등 성현들의 은덕에 감사하고 유교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제를 올리는 유교의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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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비천당에서 공기(孔紀) 2575년(서기 2024년) 성균관 춘기석전을 봉행하기 전 제관들이 절을 하고 있다. 석전은 공자를 비롯한 성현의 은덕에 감사하고 유교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제를 올리는 것이다. 2024.3.14 홍윤기 기자
14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비천당에서 공기(孔紀) 2575년(서기 2024년) 성균관 춘기석전을 봉행하기 전 제관들이 절을 하고 있다. 석전은 공자를 비롯한 성현의 은덕에 감사하고 유교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제를 올리는 것이다. 2024.3.14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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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비천당에서 공기(孔紀) 2575년(서기 2024년) 성균관 춘기석전을 봉행하기 위해 제관들이 이동하고 있다. 석전은 공자를 비롯한 성현의 은덕에 감사하고 유교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제를 올리는 것이다. 2024.3.14 홍윤기 기자
14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비천당에서 공기(孔紀) 2575년(서기 2024년) 성균관 춘기석전을 봉행하기 위해 제관들이 이동하고 있다. 석전은 공자를 비롯한 성현의 은덕에 감사하고 유교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제를 올리는 것이다. 2024.3.14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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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비천당에서 공기(孔紀) 2575년(서기 2024년) 성균관 춘기석전의 초헌례가 봉행되고 있다. 석전은 공자를 비롯한 성현의 은덕에 감사하고 유교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제를 올리는 것이다. 2024.3.14 홍윤기 기자
14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비천당에서 공기(孔紀) 2575년(서기 2024년) 성균관 춘기석전의 초헌례가 봉행되고 있다. 석전은 공자를 비롯한 성현의 은덕에 감사하고 유교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제를 올리는 것이다. 2024.3.14 홍윤기 기자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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