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바람둥이 애인 하나 갖고 싶다/공혜경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바람둥이 애인 하나 갖고 싶다/공혜경
바람둥이 애인 하나 갖고 싶다/공혜경 어느 날은 문득, 바람둥이 애인 하나 갖고 싶다 뭘 먹을까 어딜 갈까 뭐하고 싶니 묻지 않… 2018-06-23
[이한용의 구석기 통신] 흑요석 루트
[이한용의 구석기 통신] 흑요석 루트
돌을 두드려 깨서 도구를 만들어 쓰기 시작한 구석기시대는 적어도 250만년 전부터 시작한다. 돌을 갈아서 석기를 만들기 시작한… 2018-06-23
[전호환의 교육의 향기] 펜의 힘
[전호환의 교육의 향기] 펜의 힘
‘펜은 칼보다 강하다’고 한다. 케임브리지 사전은 이 말을 “사상과 글쓰기가 폭력이나 무력을 사용하는 것보다 사람들에게 더… 2018-06-23
[문소영 칼럼] ‘깜깜이 상가시장’ 투명하게 밝혀져야
[문소영 칼럼] ‘깜깜이 상가시장’ 투명하게 밝혀져야
고 아무개 미용실 원장은 2년 전 서울 압구정동에서 신사동으로 가게를 옮겼다. 건물주가 월 300만원 하던 월세를 단박에 90만원… 2018-06-21
[한 컷 세상] 팽개친 자전거, 팽개친 양심
[한 컷 세상] 팽개친 자전거, 팽개친 양심
퇴근 무렵 서울의 한 지하철역 앞에 자신의 자전거를 빼내려다 쓰러진 자전거들이 바닥에 깔려 있다. 남의 자전거는 망가져도 상… 2018-06-21
[말빛 발견] 늙은이 ‘옹’/이경우 어문팀장
[말빛 발견] 늙은이 ‘옹’/이경우 어문팀장
인쇄매체에 주로 보이던 ‘옹’은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다. ‘옹’은 방언처럼 숨을 쉰다. 간혹 보이는 건 누군가 방언을 쓴 것이… 2018-06-21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이토록 다양한 블루베리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이토록 다양한 블루베리
내가 다니던 수목원에는 블루베리나무 세 그루가 있었다. 녹음이 짙어지는 오뉴월이면 나무엔 연두색과 보라색, 흑색의 동그란 블… 2018-06-21
[김용석의 상상 나래] 기술의 핵심가치를 읽고 미리 변화해야 한다
[김용석의 상상 나래] 기술의 핵심가치를 읽고 미리 변화해야 한다
연구개발 분야에 오래 몸담고 있다 보니 늘 새로운 기술을 접하는 행운을 얻었다. 전 세계 많은 기업, 엔지니어들과의 경쟁으로 … 2018-06-21
[문화마당]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송한샘 국제예술대 교수
[문화마당]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송한샘 국제예술대 교수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지난주 시작한 걸 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이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맞춰 깜찍하게(?… 2018-06-21
[세종로의 아침] 궈모뤄와 폼페이오/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궈모뤄와 폼페이오/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지난 12일로 40주기(周忌)를 맞은 궈모뤄(郭沫若)는 ‘20세기 중국 최고의 지성’으로 불린 역사학자이자 고고학자, 작가이자 극… 2018-06-21
[수요 에세이] 근로시간 단축, 꼭 성공해야/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
[수요 에세이] 근로시간 단축, 꼭 성공해야/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
지난달 1년 차 새내기 직장인인 친척 동생을 만났다. 청년실업이 최악인 요즘, 어렵게 취업에 성공했기에 직장만족도가 어떤지 궁… 2018-06-20
[박형주의 세상 속 수학] 지나가는 바람이었다
[박형주의 세상 속 수학] 지나가는 바람이었다
오래전에 자연 현상 속에 숨어 있는 수학적 질서에 관한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한 적이 있다. 케냐에 가서 치타나 얼룩말 등 여… 2018-06-20
[백민경 기자의 오만상~상] ‘적폐 3종세트’
[백민경 기자의 오만상~상] ‘적폐 3종세트’
“나도 모르게 ‘적폐 3종세트’로 분류됐더라고…. 눈치 보고 살아야 되나 봐.” 얼마 전 취재차 ‘2018 부산국제모터쇼’를 갔… 2018-06-20
[김태의 뇌과학] 불면증
[김태의 뇌과학] 불면증
불면증은 가장 흔한 수면 장애로 우리나라에서 23%의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불면증은 적절한 수면을 취할 기회와 환경을 제공해… 2018-06-19
[황인숙의 해방촌에서] 직업, 밥벌이와 자아실현의 그 어디쯤
[황인숙의 해방촌에서] 직업, 밥벌이와 자아실현의 그 어디쯤
밥벌이와 더불어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드물다. 하나를 포기할 수밖에 없을 때, 대개는 ‘자아실현’을… 2018-06-19
[유성호의 문학의 길목] 탈분단 시대의 문학
[유성호의 문학의 길목] 탈분단 시대의 문학
6ㆍ13 지방선거의 결과를 두고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하겠지만, 그 가운데 중요한 한 가지는 우리 국민이 ‘분단ㆍ냉전’에서 ‘… 2018-06-19
[바른 말글] 국방의 의무/손성진 논설고문
국민의 4대 의무 가운데 하나가 ‘국방의 의무’다. 교과서에도 국방의 의무라고 나와 있지만, 관형격 조사 ‘의’를 굳이 넣어야 할까. 관형격 조사 ‘의’의 쓰임새는 매우 다양하다. 사전에 나와… 2018-06-19
[장수철의 생물학을 위하여] 콜레스테롤의 두 얼굴
[장수철의 생물학을 위하여] 콜레스테롤의 두 얼굴
대학종합병원이나 대형병원에서 심혈관센터를 보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얼마 되지 않은 짧은 기간에 많은 심혈관센터가 생겨났거… 2018-06-19
[재미있는 원자력] 3D 프린팅, 원자력 안전 지킨다/김현길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
[재미있는 원자력] 3D 프린팅, 원자력 안전 지킨다/김현길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
최근 여기저기서 많이 언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은 기존 산업구조를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신기술인 정보통신, 바이오 분… 2018-06-19
[김현의 세상 얼싸안기] 국민참여재판, 개선하자
[김현의 세상 얼싸안기] 국민참여재판, 개선하자
중세시대에 죄인의 유죄 여부를 판단할 때 팔을 뒤로 묶은 죄인을 물에 던져 가라앉으면 깨끗한 물이 받아들인다 하여 무죄, 떠오… 2018-06-18
[신명식의 농촌에서 세상보기] 그러니까 콩을 부탁해
[신명식의 농촌에서 세상보기] 그러니까 콩을 부탁해
국민의 식생활 문화가 바뀌었다. 쌀을 안 먹는다. 2017년 가구 부문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연간 61.8㎏이다. 1970년에 136.4㎏… 2018-06-18
[남상훈의 글로벌 리더십 읽기] 중국에 발령 나면 배우자가 두 번 운다
[남상훈의 글로벌 리더십 읽기] 중국에 발령 나면 배우자가 두 번 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만날 때, 헤어질 때. 떠날 때, 돌아올 때. 신록이 싱그러운 6월은 귀환의 계절. 방학 혹은 졸업으로 학생… 2018-06-16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나는 내가 아닐 때가 더 좋다/박라연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나는 내가 아닐 때가 더 좋다/박라연
나는 내가 아닐 때가 더 좋다/박라연 가득 차서 벅차서 무거워서 땅이 되었다새가 나무가빗방울이 되었다 어느새 집에 갈 시간이… 2018-06-16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이것이 천국의 맛? 수도원 맥주 트라피스트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이것이 천국의 맛? 수도원 맥주 트라피스트
이름도 희한한 그것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건 기자 초년병 시절, 저녁 어스름이 깔린 을지로 노가리 골목에서였다. 생맥주 한 잔… 2018-06-14
[곽병찬 칼럼] ‘평화’엔 좌우가 없다
[곽병찬 칼럼] ‘평화’엔 좌우가 없다
6·13 지방선거 결과는 흔히 하듯이 여야 또는 보수ㆍ진보의 승패로 재단할 수 없다. 유권자의 선택이 정치적, 이념적 성향 나아… 2018-06-14
[말빛 발견] ‘-스러운’과 ‘-스런’/이경우 어문팀장
[말빛 발견] ‘-스러운’과 ‘-스런’/이경우 어문팀장
“이번 지방선거에서 그를 뽑았다.” ‘뽑다’는 ‘뽑았다’로 쓰일 때도, ‘뽑아, 뽑으니, 뽑는’일 때도 받침 ‘ㅂ’이 그대로… 2018-06-14
[한 컷 세상] “번호판 가린, 꼼수 주차”
[한 컷 세상] “번호판 가린, 꼼수 주차”
서울 종로의 한 이면도로에서 상가 주인이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를 피하기 위해 차량 번호판을 가린 채 얌체 주차를 시켜 두었… 2018-06-14
[성태윤의 경제 인사이트] 자영업발 위기를 경계하라
[성태윤의 경제 인사이트] 자영업발 위기를 경계하라
‘리먼 브러더스’ 파산과 함께 미국 금융시장을 흔들며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지 10년이다. 2008년… 2018-06-14
[문화마당] 바깥에 대하여/김소연 시인
[문화마당] 바깥에 대하여/김소연 시인
얇은 소설책을 보름에 걸쳐 조금씩 읽었다. 하루에 서너 장씩 읽고 덮었다. 처음엔 적응이 잘 되지 않아서 그랬다. ‘뭐 이런 소… 2018-06-14
[세종로의 아침] 신태용·트럼프, 그리고 2달러 지폐/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신태용·트럼프, 그리고 2달러 지폐/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섣부른 예단이겠지만 스물한 번째 치러지는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회는 적어도 한국 팬들에게는 가장 외면받는 월드컵이 될 가능성…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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