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19일(현지시간) 태닝을 하던 미국 출신 연예인 전문 헬스 트레이너 제니퍼 니콜 리(38)의 육감적인 엉덩이와 허벅지가 파파라치에 포착됐다.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고의’ 혹은 ’실수’로 인한 노출로 매번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제니퍼 니콜 리의 비키니 뒤태가 또 한번 화제다.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Miss Bikini America) 출신 헬스 트레이너 제니퍼 니콜 리(38)가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선배드 위에서 태닝을 하다가 자세를 바꾸는 과정에서 다소 민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니퍼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바닥만한 작은 하얀색 비키니를 입은 제니퍼 니콜 리가 뒤쪽을 인식하지 못한 채 자유자재로 자세를 바꾸는 모습이 보인다. 특히 제니퍼의 직업이 트레이너이기 때문에 탄력있는 엉덩이와 허벅지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제니퍼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2013년작 영화 ‘페인 앤 게인(Pain & Gain)’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피트니스와 관련한 베스트 셀러 10권을 쓴 저자로 유명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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