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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대신 ‘블랙트레이데이’
이마트의 창고형 점포인 트레이더스가 27일 경기 용인 구성점에서 병행 수입 상품 1만여점을 싸게 팔고 있다.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겨냥해 ‘블랙트레이데이’라고 행사 이름을 붙였다.
이마트의 창고형 점포인 트레이더스가 27일 경기 용인 구성점에서 병행 수입 상품 1만여점을 싸게 팔고 있다.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겨냥해 ‘블랙트레이데이’라고 행사 이름을 붙였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11-28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