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울포토]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 오픈 1주년 돌잔치

[서울포토]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 오픈 1주년 돌잔치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5-17 13:58
업데이트 2017-05-17 14:0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17일 오전 서울 소공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오픈 1주년 돌잔치 행사중 홍보도우미들이 돌 케이크와 답례품인 부채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작년 5월 18일 문을 연 명동점의 첫 돌을 맞아 고객들에게 답례품으로 부채장 남원 최수봉 선생의 부채를 선물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7일 오전 서울 소공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오픈 1주년 돌잔치 행사중 홍보도우미들이 돌 케이크와 답례품인 부채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작년 5월 18일 문을 연 명동점의 첫 돌을 맞아 고객들에게 답례품으로 부채장 남원 최수봉 선생의 부채를 선물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7일 오전 서울 소공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오픈 1주년 돌잔치 행사중 홍보도우미들이 돌 케이크와 답례품인 부채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작년 5월 18일 문을 연 명동점의 첫 돌을 맞아 고객들에게 답례품으로 부채장 남원 최수봉 선생의 부채를 선물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