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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텅 빈 전체회의장

[서울포토] 텅 빈 전체회의장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17-05-26 16:19
업데이트 2017-05-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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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전체회의장...
텅 빈 전체회의장... 26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 인준절차에 따른 인사청문보고서의 채택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이 위장전입 등 ‘5대 인사원칙’ 위배를 내세우며 제동을 걸은 가운데 전체회의가 열리지 못하고 있다.
2017.5.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6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 인준절차에 따른 인사청문보고서의 채택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이 위장전입 등 ‘5대 인사원칙’ 위배를 내세우며 제동을 걸은 가운데 전체회의가 열리지 못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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