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보트에 올라탄 채 먹을 것을 요구하는 바다사자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21일 GrindTV는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수르주 카보산루카스 인근 바다를 여행하던 사진작가 브렌트 비엘만이 촬영한 영상을 소개했다.
그렇게 군침을 흘리던 바다사자는, 남성이 던져준 물고기를 받아들고는 다시 물속으로 사라진다.
해당 영상은 비엘만이 몇 주 전 보트를 타고 마을로 돌아오는 길에 촬영했다.
사진 영상=brentbielmann 인스타그램
영상팀 seoultv@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