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삼복 더위의 시작, 무더위에 뜨거운 보양식 찾는 이유 김민지 기자 입력 2017-07-12 00:05 업데이트 2017-07-12 00:0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7/12/20170712500001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7월 12일은 삼복(三伏) 중의 첫째이자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을 알리는 ‘초복’입니다. 이날은 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자는 의미로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열치열’ 정신으로 땀을 흘리면서 뜨거운 음식을 먹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왜 사람들은 더운 날 뜨거운 음식을 찾는 걸까요?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