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맨즈 패션위크에서 산체스-케인(Sanchez-Kane)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머리에 페트병 장식을 하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br>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맨즈 패션위크에서 산체스-케인(Sanchez-Kane)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머리에 페트병 장식을 하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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