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2017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서 허창수(앞줄 왼쪽 세 번째) 전국경제인연합회장과 사카키바라(두 번째) 일본 게이단렌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 경제단체 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2010년 시작된 이 회의는 올해 처음 한국에서 개최됐다. 연합뉴스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2017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서 허창수(앞줄 왼쪽 세 번째) 전국경제인연합회장과 사카키바라(두 번째) 일본 게이단렌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 경제단체 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2010년 시작된 이 회의는 올해 처음 한국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