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농구 [하프타임] 北 로숙영 아시아컵 농구 득점 선두 입력 2017-07-26 23:18 업데이트 2017-07-27 01: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ketball/2017/07/27/20170727030016 URL 복사 댓글 14 로숙영(오른쪽)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로숙영(오른쪽) 북한 여자농구 대표팀 로숙영(24·181㎝)이 인도 벵갈루루에서 진행 중인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조별리그에서 평균 22.3득점으로 부문 선두에 올랐다. 북한은 3패를 기록 중이다. 로숙영은 대만과의 첫 경기에서 32점, 뉴질랜드를 상대로 15점, 25일 중국전에서도 20점을 쌓았다. 득점 2위는 리웨루(19점·중국)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단비(11.7점·신한은행)가 11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2017-07-27 3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