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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수해지역 농가 과일로 만든 화채 맛보는 문 대통령

[서울포토] 수해지역 농가 과일로 만든 화채 맛보는 문 대통령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7-27 10:48
업데이트 2017-07-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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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 보좌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충북지역 수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서 구매한 과일 화채를 먹고 있다.   이 화채는 김정숙 여사의 제안으로 진평, 음성지역 농가에서 복숭아는 낙과, 블루베리와 수박은 침수과일을 구매해 만들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 보좌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충북지역 수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서 구매한 과일 화채를 먹고 있다.
이 화채는 김정숙 여사의 제안으로 진평, 음성지역 농가에서 복숭아는 낙과, 블루베리와 수박은 침수과일을 구매해 만들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 보좌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충북지역 수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서 구매한 과일 화채를 먹고 있다.

이 화채는 김정숙 여사의 제안으로 진평, 음성지역 농가에서 복숭아는 낙과, 블루베리와 수박은 침수과일을 구매해 만들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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