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평창 파이팅” 외치는 李총리·공공기관장

“평창 파이팅” 외치는 李총리·공공기관장

손형준 기자
손형준 기자
입력 2017-07-28 22:26
업데이트 2017-07-28 23:2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평창 파이팅” 외치는 李총리·공공기관장
“평창 파이팅” 외치는 李총리·공공기관장 이낙연(첫째줄 왼쪽 세 번째) 국무총리가 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공공기관장 간담회에서 이희범(두 번째) 조직위원장, 도종환(네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이낙연(첫째줄 왼쪽 세 번째) 국무총리가 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공공기관장 간담회에서 이희범(두 번째) 조직위원장, 도종환(네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7-07-29 6면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