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2017 미스 미얀마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우승을 자치한 Sao Yoon Wadi가 왕관을 쓰고 손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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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2017 미스 미얀마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우승을 자치한 Sao Yoon Wadi가 왕관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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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2017 미스 미얀마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우승을 자치한 Sao Yoon Wadi(가운데)가 다른 참가자들의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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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2017 미스 미얀마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우승을 자치한 Sao Yoon Wadi가 전통의상을 입고 무대위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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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엔 20명의 후보가 참가했다.
사진=EPA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