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꽁꽁 숨은 몰카 찾아라 입력 2017-08-18 22:08 업데이트 2017-08-18 23:3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8/19/2017081901002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자료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 없음. 서울신문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자료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 없음. 서울신문DB 1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을 화장실에서 경찰과 여성안심보안관이 몰래카메라를 탐지하고 있다. 최근 여고 교실, 숙박업소, 피서지 등에서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범죄가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예방과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7-08-19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