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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SNS인권위원회 출범 “악플은 이제 그만”

선플SNS인권위원회 출범 “악플은 이제 그만”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17-08-22 00:06
업데이트 2017-08-2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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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SNS인권위원회 출범 “악플은 이제 그만”
선플SNS인권위원회 출범 “악플은 이제 그만”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선플SNS인권위원회 출범식에서 민병철(앞줄 왼쪽 다섯 번째)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 이사장과 대한변호사협회 관계자, 공익봉사 변호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선플SNS인권위원회에는 공익 변호사 100명이 활동하며 악플 피해자에게 무료 법률상담을 제공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선플SNS인권위원회 출범식에서 민병철(앞줄 왼쪽 다섯 번째)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 이사장과 대한변호사협회 관계자, 공익봉사 변호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선플SNS인권위원회에는 공익 변호사 100명이 활동하며 악플 피해자에게 무료 법률상담을 제공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7-08-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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