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왼쪽)과 그녀의 동생 니키 힐튼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에서 열린 ‘뉴욕 패션 위크’ 중 ‘the Oscar de la Renta 봄/여름 2018 패션쇼’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패리스 힐튼(왼쪽)과 그녀의 동생 니키 힐튼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에서 열린 ‘뉴욕 패션 위크’ 중 ‘the Oscar de la Renta 봄/여름 2018 패션쇼’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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