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넌 밥 먹는 게 제일 예뻐 입력 2017-09-27 23:50 업데이트 2017-09-28 01:3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17/09/28/20170928029008 URL 복사 댓글 14 넌 밥 먹는 게 제일 예뻐 서울 용산구의 한 식당에 ‘넌 밥 먹는 게 제일 예뻐’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바야흐로 수확의 계절이다. 다들 밥 잘 챙겨 먹고 힘내시길 바랍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넌 밥 먹는 게 제일 예뻐 서울 용산구의 한 식당에 ‘넌 밥 먹는 게 제일 예뻐’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바야흐로 수확의 계절이다. 다들 밥 잘 챙겨 먹고 힘내시길 바랍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 용산구의 한 식당에 ‘넌 밥 먹는 게 제일 예뻐’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바야흐로 수확의 계절이다. 다들 밥 잘 챙겨 먹고 힘내시길 바랍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7-09-28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