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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팬 리퍼트 전 대사, NC서 뛰었던 테임즈…PO 2차전 응원전

두산팬 리퍼트 전 대사, NC서 뛰었던 테임즈…PO 2차전 응원전

장은석 기자
입력 2017-10-18 19:58
업데이트 2017-10-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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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플레이오프(PO) 2차전에 반가운 얼굴들이 관중석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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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찾은 리퍼트 전 대사
경기장 찾은 리퍼트 전 대사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2차전.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17.10.18 연합뉴스
이날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뛰고 있는 에릭 테임즈가 경기장을 찾았다.

리퍼트 전 대사는 두산 베어스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테임즈는 NC 다이노스에서 선수로 뛰었다. 테임즈는 전날 1차전에도 직접 경기장에서 옛 동료들을 응원했다.

1차전은 NC의 승리로 끝났고 이날 2차전은 오후 8시 현재 4회말이 진행 중이며 4대 4로 동점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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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경기장 찾은 테임즈
이틀 연속 경기장 찾은 테임즈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2차전. 에릭 테임즈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17.10.18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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