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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다빈, 시즌 첫 그랑프리서 아쉬운 9위

[포토] 최다빈, 시즌 첫 그랑프리서 아쉬운 9위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1-05 11:26
업데이트 2017-11-0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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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이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7~18 ISU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최다빈이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7~18 ISU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이 올 시즌 처음 출전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서 9위로 마감했다.

최다빈은 지난 4일 중국 베이징서 열린 2017-2018 ISU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서 기술점수(TES) 59.08점, 예술점수(PCS) 53.01점을 합쳐 112.09점을 기록했다.

최다빈은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53.90점을 더해 총점 165.99점으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우승은 러시아의 알리나 자기토바(213.88점)가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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