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시민 110여명 스트리트 패션쇼
롯데백화점이 창립 38주년을 기념해 5일 서울 중구 소공동과 명동 거리 일대에서 개최한 ‘메이크미’(MAKE ME) 스트리트 패션쇼에서 전문 모델과 시민 110여명이 3.8㎞에 달하는 야외 런웨이를 걷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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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