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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세상] ‘뭣이 중헌디! 졸리면 쉬랑게!’

[한 컷 세상] ‘뭣이 중헌디! 졸리면 쉬랑게!’

입력 2017-11-08 22:28
업데이트 2017-11-0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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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 중헌디! 졸리면 쉬랑게!’
‘뭣이 중헌디! 졸리면 쉬랑게!’ 졸린 눈꺼풀은 천하장사도 들어 올릴 수 없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피곤하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꼭 쉬었다 가라네요. 단 한 번의 졸음운전,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사진은 경기 하남 중부고속도로 동서울톨게이트 입구에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로 적어 놓은 졸음운전 예방 현수막입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졸린 눈꺼풀은 천하장사도 들어 올릴 수 없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피곤하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꼭 쉬었다 가라네요. 단 한 번의 졸음운전,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사진은 경기 하남 중부고속도로 동서울톨게이트 입구에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로 적어 놓은 졸음운전 예방 현수막입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7-11-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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