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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매디슨 허법(왼쪽)과 재커리 도노휴가 12일(현지시간) ‘2017/2018 피겨 스케이팅 NHK 트로피 그랑 프리’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 중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의 매디슨 허법(왼쪽)과 재커리 도노휴가 12일(현지시간) ‘2017/2018 피겨 스케이팅 NHK 트로피 그랑 프리’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 중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