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정의… ‘행동’하는 여성들의 메시지

입력 : ㅣ 수정 : 2018-01-1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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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 페미니즘/안희경 지음/글항아리/244쪽/1만 5000원
재미 저널리스트 안희경이 ‘세계 여성 지성과의 대화’란 기획으로 쥘리에트 비노슈, 리베카 솔닛, 케이트 피킷, 에바 일루즈, 마사 누스바움, 심상정, 반다나 시바와 나눈 인터뷰를 묶었다. 예술, 정치, 사회, 사회역학, 법학, 환경 등 각자의 영역에서 발언하기와 행동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여성들의 목소리로 사랑과 존엄, 정의 등 끝내 놓지 않아야 할 가치를 몰아내 버린 우리 시대의 강력한 혐오와 반지성주의, 양극화와 생태를 돌아본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8-01-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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