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엉덩이 말고 싸인을 봐주세요’

[포토] ‘엉덩이 말고 싸인을 봐주세요’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4-11 20:06
업데이트 2018-04-11 21:0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1일(현지시간) 오스트레일리아 골드코스트의 쿨랑가타 해변에서 열린 ‘2018 영연방 경기대회’ 비치발리볼 여자 준결승전 캐나다와 키프로스의 경기중 캐나다 선수가 싸인을 보내고 있다. AFP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오스트레일리아 골드코스트의 쿨랑가타 해변에서 열린 ‘2018 영연방 경기대회’ 비치발리볼 여자 준결승전 캐나다와 키프로스의 경기중 캐나다 선수가 싸인을 보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11일(현지시간) 오스트레일리아 골드코스트의 쿨랑가타 해변에서 열린 ‘2018 영연방 경기대회’ 비치발리볼 여자 준결승전 캐나다와 키프로스의 경기중 캐나다 선수가 공을 받아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오스트레일리아 골드코스트의 쿨랑가타 해변에서 열린 ‘2018 영연방 경기대회’ 비치발리볼 여자 준결승전 캐나다와 키프로스의 경기중 캐나다 선수가 공을 받아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오스트레일리아 골드코스트의 쿨랑가타 해변에서 열린 ‘2018 영연방 경기대회’ 비치발리볼 여자 준결승전 캐나다와 키프로스의 경기중 캐나다 선수가 싸인을 보내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