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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꽉 잠긴 ‘드루킹’ 느릅나무 사무실

[서울포토] 꽉 잠긴 ‘드루킹’ 느릅나무 사무실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4-22 16:10
업데이트 2018-04-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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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22일  ’드루킹’ 김모씨(49, 구속)가 주도해 운영하던 경기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을 압수수색 한 가운데 출판사 앞에서 취재진들이 취재를 하고 있다. 2018. 4.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더불어민주당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22일 ’드루킹’ 김모씨(49, 구속)가 주도해 운영하던 경기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을 압수수색 한 가운데 출판사 앞에서 취재진들이 취재를 하고 있다. 2018. 4.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더불어민주당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22일 ’드루킹’ 김모씨(49, 구속)가 주도해 운영하던 경기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을 압수수색 한 가운데 출판사 앞에서 취재진들이 취재를 하고 있다. 2018. 4.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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