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이하 현지시간) 오스트리아와의 마지막 평가전을 3-0 완승으로 장식하는 데 힘을 보탠 네이마르(가운데)가 브라질 축구대표팀 동료들과 11일 러시아 남부 소치 공항에 도착한 뒤 승리의 V를 손가락으로 그리고 있다. 우승 후보 중 하나인 브라질은 소치에 베이스캠프를 차린다. 소치 AFP 연합뉴스
10일(이하 현지시간) 오스트리아와의 마지막 평가전을 3-0 완승으로 장식하는 데 힘을 보탠 네이마르(가운데)가 브라질 축구대표팀 동료들과 11일 러시아 남부 소치 공항에 도착한 뒤 승리의 V를 손가락으로 그리고 있다. 우승 후보 중 하나인 브라질은 소치에 베이스캠프를 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