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무더위 피할수있다면 ‘노숙도 불사’ 입력 2018-07-22 10:17 업데이트 2018-07-22 10:5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7/22/20180722500006 URL 복사 댓글 14 강원 강릉시 아침 최저기온이 28.1도를 기록하는 등 동해안 지역에 열대야가 이어진 22일 오전 강원 평창군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휴게소 광장에서 더위를 피해 온 시민들이 잠을 청하고 있다.이곳은 이날 아침 기온이 20도를 밑돌아 비교적 서늘한 날씨를 보였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