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트 글러브를 착용한 8살 헤일리 도슨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의 MLB 경기 전에 3D-프린트 로봇 손을 착용하고 시구를 하고 있다. 도슨은 폴란드 증후군으로 태어났다. 폴란드 증후군으로 인해 오른손이 발육부진 상태이다. AP 연합뉴스
3-D 프린트 글러브를 착용한 8살 헤일리 도슨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의 MLB 경기 전에 3D-프린트 로봇 손을 착용하고 시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