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텅 빈 아스팔트 거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가 텅 비어 있다. 2018.7.2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포토인사이트] ‘실내가 최고야’
폭염의 날씨가 기승을 부린 22일 스타필드 하남점이 더위를 피해 매장을 찾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18. 7.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포토인사이트] 어느새...’39도’
폭염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서울 성동구의 한 공원에 설치된 온도계에 39도의 온도가 표시되고 있다. 2018. 7. 22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포토인사이트] ‘물 반, 사람 반’
폭염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서울 뚝섬수영장이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18. 7.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폭염의 날씨가 기승을 부린 22일 스타필드 하남점, 뚝섬 수영장 등 더위를 피하기 위해 모이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기상청은 “더위가 장기간 지속하면서 피해가 우려되니 온열질환에 조심하고 농·수·축산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 7.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