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스 in] 호수에서 바다가 된 카스피해 입력 2018-08-13 22:50 업데이트 2018-08-13 23:0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8/08/14/20180814001028 URL 복사 댓글 14 세계 최대 내륙해인 중앙아시아 카스피해가 12일(현지시간) 호수에서 ‘특수한 법적 지위를 가진 바다’가 됐다. 러시아, 이란,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등 카스피해 연안 5개국은 지난 22년간 ‘호수냐, 바다냐’로 논쟁해 온 카스피해의 정체성에 마침표를 찍었다. 카스피해가 바다가 되면서 무엇이 달라지는지 짚어 봤다. 2018-08-14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