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8아시안게임 [포토] ‘만져보고 밟아보고’ 김학범 감독, 잔디 상태 체크 입력 2018-08-14 14:15 업데이트 2018-08-14 14:2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jpAsian2018/2018/08/14/20180814800056 URL 복사 댓글 14 김학범 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오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와라밧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을 찾아 잔디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대표팀은 15일 레바논과 1차전을 치른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