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전반전이 끝나자 손흥민(오른쪽)이 해트트릭을 기록한 황의조를 반기고 있다. 2018.8.15 연합뉴스
황의조는 전반 16분에 선제골을 시작으로 35분, 42분에 골을 넣으며 전반전에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대표팀은 전반전을 5대 0으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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