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이미지
다음 기사이미지
사진 | 고민시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 고민시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 고민시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 고민시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 고민시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 고민시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 고민시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 | 고민시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영화 ‘마녀’ 주인공 김다미의 친구로 출연한 고민시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고민시는 지난 6월 27일 개봉한 ‘마녀’에서 초능력을 지닌 ‘살인병기’지만 신분을 감춘 살아가는 김다미의 여고생 친구로 출연했다.

1995년생 24세인 고민시는 극중에서 여고생의 풋풋함을 연기하는 등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하지만 고민시는 반전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지난 4월 싱가포르 센토사섬으로 여행을 다녀온 고민시는 당시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비치 패션으로 섹시함을 발산했다.

한편, 고민시는 내달 방송되는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에 출연한다.

스포츠서울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