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평화 만든 역사, 역사 만든 평화

평화 만든 역사, 역사 만든 평화

입력 2018-09-19 17:50
업데이트 2018-09-19 22:3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북한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에 서명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북한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에 서명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옥류관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오찬을 마친 뒤 대동강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옥류관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오찬을 마친 뒤 대동강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오찬이 진행된 평양 옥류관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에게 4·27 남북 정상회담 기념주화를 선물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오찬이 진행된 평양 옥류관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에게 4·27 남북 정상회담 기념주화를 선물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이미지 확대
9월 평양공동선언이 체결된 19일 서울의 한 쇼핑몰 앞에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국무위원장 얼굴이 그려진 카툰이 전시돼 있다. AFP 연합뉴스
9월 평양공동선언이 체결된 19일 서울의 한 쇼핑몰 앞에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국무위원장 얼굴이 그려진 카툰이 전시돼 있다. AF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19일 오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에서 학생들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를 비롯한 남북 정상회담 특별 수행단 앞에서 공연하는 모습.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9일 오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에서 학생들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를 비롯한 남북 정상회담 특별 수행단 앞에서 공연하는 모습.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숙소로 사용한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 남측에서 가져온 10년생 모감주나무를 심은 뒤 북측 최룡해(오른쪽 앞) 노동당 부위원장 겸 조직지도부장과 표지석의 가림막을 벗기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숙소로 사용한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 남측에서 가져온 10년생 모감주나무를 심은 뒤 북측 최룡해(오른쪽 앞) 노동당 부위원장 겸 조직지도부장과 표지석의 가림막을 벗기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이미지 확대


2018-09-20 8면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