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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년 만에 대표팀 합류…석현준, 웃으며 훈련장으로

[포토] 2년 만에 대표팀 합류…석현준, 웃으며 훈련장으로

강경민 기자
입력 2018-10-08 15:52
업데이트 2018-10-0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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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중인 지동원을 대신해 2년 만에 대표팀에 발탁된 석현준이 8일 오후 밝은 표정으로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 들어서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평가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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