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수줍은 미소’ 박항서 감독, 한국 전지훈련 위해 입국 입력 2018-10-17 09:30 업데이트 2018-10-17 16:5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8/10/17/20181017800002 URL 복사 댓글 14 ‘베트남의 히딩크’로 불리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스즈키컵(동남아축구선수권대회)을 앞두고 한국 전지훈련을 위해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