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 학부모가 안심유치원으로 꼽힌 서울 마포구 홍익대 사범대학 부속 유치원에 들어서고 있다. 서울교육청은 지난 9월 처음으로 유치원 운영에 별다른 흠결이 없는 안심유치원 37곳을 선정했다. 평가는 전문가들이 직접 유치원에 가서 현장점검을 한 뒤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합뉴스
18일 한 학부모가 안심유치원으로 꼽힌 서울 마포구 홍익대 사범대학 부속 유치원에 들어서고 있다. 서울교육청은 지난 9월 처음으로 유치원 운영에 별다른 흠결이 없는 안심유치원 37곳을 선정했다. 평가는 전문가들이 직접 유치원에 가서 현장점검을 한 뒤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