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신한플러스’ 100일 만에 910만명 돌파

‘신한플러스’ 100일 만에 910만명 돌파

최선을 기자
입력 2018-11-12 22:50
업데이트 2018-11-13 00:0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신한금융지주는 통합 금융 플랫폼인 ‘신한플러스’ 출시 100일 만에 가입자 91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플러스는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등 계열사의 100여개 비대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한 번의 로그인으로 중금리 신용대출 플랫폼인 ‘스마트 대출마당’, 빅데이터로 맞춤 상품을 제안하는 ‘금융 큐레이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출시 100일을 맞아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플러스에 접속하면 하루 최대 10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는 퀴즈와 최대 5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2018-11-13 20면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