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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br>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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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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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8일 스포츠서울이 차세대 ‘머슬퀸’ 김한솔을 소개했다.

비키니여신 김한솔은 지난달 경기도 안양시의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남성잡지 맥스큐를 장식하는 것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발매돼 김한솔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한솔은 170cm의 장신에 36-23-36의 섹시한 라인의 소유자지만 이면에는 김한솔만의 큐티함과 청순함이 자리 잡고 있다. 김한솔은 화보 촬영 중에도 드러난 따뜻하고 몽롱한 눈빛이 매력적이다.

김한솔은 지난해 열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미즈 비키니 부문 4위, 커머셜 모델 부문 2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머슬퀸’, ‘비키니여신’으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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