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초여름 바다에서 ‘둥실둥실 파도타기’ 입력 2019-06-15 16:31 업데이트 2019-06-15 17:5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6/15/20190615500055 URL 복사 댓글 14 15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튜브에 몸을 싣고 파도를 타고 있다.이날 개장한 대천해수욕장은 오는 8월 18일까지 운영된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