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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검찰, ‘삼성 합병·승계 의혹’ 이재용 부회장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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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5-26 10:05 society 목록 확대 축소 인쇄
6일 오후 서초구 삼성사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승계과정에서의 불법성 의혹, 과거 무노조 경영에 따른 불법행위에 대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0. 5. 6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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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후 서초구 삼성사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승계과정에서의 불법성 의혹, 과거 무노조 경영에 따른 불법행위에 대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0. 5. 6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삼성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이 부회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두고 각종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캐물었다.

이 부회장은 2017년 2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구속돼 조사받은 이후 3년여 만에 검찰에 다시 출석했다.

참여연대는 이 부회장을 배임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여러 차례 고발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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