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이미지
다음 기사이미지
가수 효린이 쿨내 진동하는 패션화보로 시선을 모았다.

효린은 자신의 SNS에 ‘더 스타’와 함께 한 화보 컷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효린은 번들거리는 소재의 진회색 바지에 검정색 톱을 걸친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양한 색깔로 탈색해 신비로운 느낌이 드는 헤어스타일과 왼편에서 들어오는 빛 덕분에 몽환적인 분위기가 더욱 강해졌다.

한편 지난 8월 솔로앨범 ‘세마넴’(Say my name)을 발표한 효린은 최근 첫 방송을 시작한 MBN‘나의 위험한 아내’ OST에도 참여했다.

사진=효린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