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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영철, 정의용에 “미국과 대화할 용의 여러차례 밝혔다”(속보)

北김영철, 정의용에 “미국과 대화할 용의 여러차례 밝혔다”(속보)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2-26 17:43
업데이트 2018-02-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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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영철, 정의용에 “미국과 대화할 용의 여러차례 밝혔다”(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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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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