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한 교민 편히 쉬다 가세요”…진천주민 SNS 응원

[포토] “우한 교민 편히 쉬다 가세요”…진천주민 SNS 응원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2-01 17:37
업데이트 2020-02-01 17:3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우한 교민 편히 쉬다 가세요”…진천주민도 따뜻하게 SNS 응원
“우한 교민 편히 쉬다 가세요”…진천주민도 따뜻하게 SNS 응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의 지역 내 격리를 포용한 충북 진천군 주민들이 불안에 떨 교민들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2020.2.1 진천주민들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의 지역 내 격리를 포용한 충북 진천군 주민들이 불안에 떨 교민들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2020.2.1

진천주민들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