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 쓴 입학생 ‘두근두근 학교 생활’ [서울포토]

왕관 쓴 입학생 ‘두근두근 학교 생활’ [서울포토]

홍윤기 기자
홍윤기 기자
입력 2024-03-04 16:59
업데이트 2024-03-05 19:4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초등학교에서 입학식을 마친 1학년 4반 신입생들이 교실에서 자리를 찾아 앉고 있다.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초등학교에서 입학식을 마친 1학년 4반 신입생들이 교실에서 자리를 찾아 앉고 있다.
이미지 확대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초등학교에서 입학식을 마친 1학년 4반 신입생들이 교실로 들어가고 있다.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초등학교에서 입학식을 마친 1학년 4반 신입생들이 교실로 들어가고 있다.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초등학교에서 153명의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열렸다. 왕관을 쓴 학생들은 오늘부터 첫 학교 생활을 시작한다.

이미지 확대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초등학교에서 입학식을 마친 1학년 4반 신입생들이 교실에서 필기구를 정리하고 있다.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초등학교에서 입학식을 마친 1학년 4반 신입생들이 교실에서 필기구를 정리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초등학교에서 입학식을 마친 1학년 4반 신입생들이 교실로 들어가고 있다.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초등학교에서 입학식을 마친 1학년 4반 신입생들이 교실로 들어가고 있다.
이미지 확대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왕관을 쓴 1학년 학생들이 자리에 앉아있다. 2024.3.4 홍윤기 기자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왕관을 쓴 1학년 학생들이 자리에 앉아있다. 2024.3.4 홍윤기 기자


홍윤기 기자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