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선수들 붕 떠있어 섬세한 부분 부족” 입력 2014-10-23 00:00 업데이트 2014-10-23 05:2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4/10/23/20141023020018 URL 복사 댓글 14 패장 김경문 NC 감독 이미지 확대 김경문 감독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경문 감독 연합뉴스 선수들을 (심리적으로) 편하게 하려 했으나 부담을 준 것 같다. 전체적으로 정규리그 때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붕 떠 있는 듯했다. 번트 등 섬세한 부분에서 부족했다. 따라갈 점수를 일찍 못 내서 아쉽다. 휴식을 잘 취한 뒤 잠실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6회 (1사 1, 2루에서) 이상호의 도루는 그린라이트였으나 상황이 아쉬웠다. 불펜은 생각보다 잘해 줬다. 2014-10-23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