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태풍휴업, 아이와 함께 출근한 직장맘 입력 2018-08-24 13:21 수정 2018-08-24 14: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2018/08/24/2018082450006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태풍의 영향으로 서울의 초중학교와 일부 고등학교들이 휴교에 들어간 24일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등교를 하지 못한 원생을 데리고 출근한 직장인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18.8.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태풍의 영향으로 서울의 초중학교와 일부 고등학교들이 휴교에 들어간 24일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등교를 하지 못한 원생을 데리고 출근한 직장인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18.8.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4일 태풍 때문에 서울 경기 지역의 초중학교와 유치원이 갑작스런 휴업을 하자 아이 맡길 곳을 찾지 못한 한 직장맘이 별 수 없이 아이를 데리고 출근해서 근무를 하고 있다. 2018. 8. 2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