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유선전화 가입 300만명 돌파

[경제플러스] 유선전화 가입 300만명 돌파

입력 2010-01-08 00:00
수정 2010-01-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SK브로드밴드는 유선전화(시내전화+인터넷전화) 가입자 수가 300만명을 넘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인터넷전화 부문에서 133만명, 일반 시내전화 부문에서 169만명 등 전체 가입자 수는 302만명 수준이다. 이로써 SK브로드밴드의 유선전화 시장 점유율은 1월 현재 11%대이다. 또 인터넷전화 번호이동 누적 가입자 50만명을 돌파해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기업용 인터넷전화 가입자를 확대하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2010-01-0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