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임원 64명 인사

현대건설 임원 64명 인사

입력 2011-01-01 00:00
수정 2011-01-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현대건설은 31일 계열사를 포함한 임원 6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종합설계 대표이사에는 김영수(왼쪽) 주택사업본부장, 현대씨엔아이는 김종호(오른쪽) 전력사업본부장, 현대건설인재개발원은 이승렬 개발사업본부장, 현대스틸산업은 정옥균 사업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2011-01-0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